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1998년도 방콕아시안게임의 야구 우승국은 '한국'이다.

"자기에게 이기는 것이 승리 중에서 최고의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시네카이다.

주식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법인을 개인투자자라 한다.

고심이란 매우 사랑함을 뜻한다.

축구선수 안정환은 2OO2년 월드컵 경기 때 18번이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다.

2005년 박지성이 속해 있는 소속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토마토는 과일로 분류 할 수 있다.

R&B는 'Romance And Ballade'(로맨스 앤 발라드)이다.

웃옷과 윗옷중 웃옷이 맞춤법상 맞는말이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라는 말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디`라는 속담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약 3천개의 부품을 포함한 비행기 동체를 단독으로 설계, 제작한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행정벌이란 행정법상의 의무위반행위에 대해 일반통치권에 기해 과하는 제재로서의 벌이다.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는 명탐정 홈스를 지은 코난 도일이 원작자이다.

<마태 수난곡>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인도의 인구보다 중국의 인구가 더 많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김종국 제자리이 걸음은 솔로 2집이다.

파도는 달의 인력 때문에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