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에서 '존스'박사 역을 맡은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이다.

<반 헬싱>에서 게임몬스터인 반 헬싱역을 밭은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이다.

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세종대왕이다.

B형부부에서 나오는 아이는 무조건 B형이다.

공비란 공산당 유격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개로왕은 적군한테 죽음을 당한 비운의 왕이다.

십이지 중 술(戌)은 돼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를 자연에너지라 한다.

이순신이 1597년 명량 울돌목에서 왜선과 싸운 전투는 칠천량해전이다.

여기서 난장이는 난쟁이로 쓴다.

이효리가 유고걸을 부를 때 했던 스타일은 핀업걸이다.

`백골난망(白骨難忘)`이란 뼈속까지 깊숙히 맺힌 원한을 일컫는다.

먼 옛날에는 고래가 육지에서 살았었다.

사마귀는 알에서 태어난다.

북두칠성은 큰곰자리라고도 불리고, 카시오페이아자리는 작은 곰자리라고도한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내놓기 전까진 빛이 파동이라고 믿었다.

논술을 위해서 국어와 생활국어의 중심내용을 암기한다.

봉숭아물을 들이면 수술을 할 수 없다.

'엎드려 절받기'란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