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 it' 등을 지시대명사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헬싱>에서 주인공 알카드는 흡혈귀이다.

치사량(致死量)이란 약물 등이 한도를 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양을 말한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의 3악장은 <종달새>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조선시대 호패는(주민등록증)16세 이상 모든 남녀가 소지했다.

자손을 만들기 위한 생식 세포의 분열을 체세포 분열이라고 한다.

스모그란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이 지구 로 통과하는 것이다.

젖은 쓰레기를 그냥 태우면 다이옥신이 나온다.

조광윤이 세운 당나라는 960년 5대 10국의 혼란을 물리치고 세웠으며, 칼보다 붓을 더 받들어 나라가 매우 약했다.

아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숨바꼭질>에서 에밀리 역을 맡은 배우는 엠마 왓슨이다.

월드컵의 최다 우승국은 브라질이다.

명나라로 가는 길을 내달라는 구실로 일본이 쳐들어온것은 병자호란이다.

"고양이, 넥타이, 김흥국, 꽃" 등의 단어들에서 연상되는 곤충은 '나비'이다.

현대의 필수품인 컴퓨터는 엑커트와 머클리가 최초로 만들었다.

DNA는 디옥시리보 핵산을 지칭한다.

북한말로 단설기는 우리나라 말로 설탕이다.

<혈의 누>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신라시대이다.

K리그 수원의 상징색은 푸른색이다.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라는 속담은 사람의 생애란 풀 끝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