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백제가요 <정읍사>는 망부석(望夫石) 설화와 관련된 작품이다.

<잘가>ㆍ<묻지마>ㆍ<팔짜> 등은 여성가수 `자두`의 곡들이다.

투아웃 시에 타자주자가 1루를 밟기 전에 3루 주자가 홈인하여 성공한 것은 득점으로 인정된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다.

여름에는 난로를 사용한다.

차이콥스키는 국민주의 음악을 발전시킨 러시아 5인조 가운데 한 사람이다.

영재교육시스템에는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연계되어 있다.

TV방송은 라디오 주파수 보다 높다 .

껍질과 껍데기는 동의어이다.

`털 뜯은 꿩`이란 속담은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것을 이르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내놓기 전까진 빛이 파동이라고 믿었다.

영화 '말아톤'에서 조승우의 병명은 다운증후군이다.

강아지는 여름에 털갈이를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키가 큰 꽃식물은 "등나무"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영화 `안녕,형아`에서 형인 한별이 걸린 병은 `뇌종양`이다.

새들의 부리가 긴 이유는 먹이를 먹기 위해서이다.

일본에는 곤충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

MBC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식이 역은 개그맨 정만호가 연기했다.

<클래식>에서 조승우가 시력을 잃게 되는 전쟁은 걸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