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감승제(加減乘除)`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모차르트가 파리를 여행하던 중 작곡한 변주곡의 원제목은 작은별이 아니라 샹송이었다.
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가 없다.
시폰은 여성 블라우스나 드레스, 란제리 등에 자주 사용되는 얇고 가벼운 견직물이다.
피카소(우는여인)을 그릴 때 사귀던 여자들을 그렸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우리나라 전통 상차림에서 여성과 남성의 밥그릇은 다르다.
은하수의 옛말은 이리내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속담은 매우 얄미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
사람을 그린 그림은 초상화이다.
임진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는 `평택 평야`이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이다.
부루마불은 푸른지구를 뜻한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 산다.
`각골난망(刻骨難忘)`이란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앵무새는 새소리를 낼 수 있다.
안티셉틱은 향균 제품에 주로 쓰이는 단어다.
태극무늬는 주역적 개념으로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토성의 띠는 먼지와 얼음으로 뒤덮혀있다.
`거안제미(擧案濟眉)`란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