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자의 독음에 (看주)간주라 읽는다 .

70살을 '칠순' 이라 하는데, 77살은 칠십칠순이라 한다.

스트라빈스키는 오페라 <페트르슈카>를 작곡했다.

짬뽕은 우리나라 말이다.

예종은 15세 때 아이를 낳았다.

무신정변 후 최초로 정권을 잡았던 인물은 경대승이다.

주어+동사의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구` 라고 한다.

2006 월드컵 대표팀 감독은 아드보카트이다.

비발디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클래식이 아니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거북이는 겨울잠을 잔다.

원조의 뜻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상어는 새끼가 위험하면 자기 입에다 넣는다.

시민들이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활동하는 모임은 '정당'이다.

`삼순구식(三旬九食)` 이란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생활을 말한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메조 소프라노이다.

김두한의 손자는 송승헌이다.

디누 리파티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첼리스트로서 이름을 떨쳤다.

1차 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다.

칼로리가 제일 많은 음료수 중 하나는 녹차이다.

보루각 자격루는 자동 물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