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에 6.25전쟁이 발발했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의 제목은 <구운몽>이다.

나무열매 '도토리'는 과일로 분류할 수 있다.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 사람이다.

일본의 말로 "사이코" 는 "최고" 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896년부터 양력을 사용했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RV란 레저용 차량을 뜻하는 말로 Recreational Vehicle의 약자이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는 말을 말을 한 사람은 한석봉의 어머니이다.

사마귀는 알에서 태어난다.

경찰이 도박을 하거나 사기를 치면 경찰도 감옥에 가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사에 의한 장기 이식의 경우 불법이다.

`수어지교(水魚之交)`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축농증은 후각에 영향을 끼친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란 속담은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이다.

소금물을 마시면 매운 것을 먹어 얼얼한 입 속을 달랠 수 있다.

<실미도> 684부원들이 따려고하는 것은 김정일이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삼천궁녀는 삼천명이다.

대통령으로 출마하려면 나이에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