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북한에서도 복권이 있다.

최종의 상대편 두 명과 동일 선상에 있을 때는 오프사이드가 아니다.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략과 깊은 관계가 있다.

미국에서는 경제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블록 경제를 형성하였다.

제일 먼저 시작된 시대는 구석기시대이다.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발명했다.

"공무도하가"는 고조선 시대의 작품이다.

은하계에는 2천억개의 태양이 있다.

김두한의 손자는 송승헌이다.

국민총생산액에서 감가상각비와 간접세를 빼고 정부보조금을 더한 값을 '국민 소득'이라고 한다.

미프로레슬링의 약자는 WWE 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은 줄리아 펜들턴 이다.

국세청에서 징수하는 세금은 '내국세'다.

석관동의 문화재는 의릉이다.

거북이는 잠잘 때 머리를 빼고 잔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스스로 녹는 현상을 조해성이라 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하지만 아프리카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래시, 베토벤, 벤지"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동물은 '고양이'다.

럭비 경기 중 상대팀 선수를 태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