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아이스크림이 묻으면 알코올로 닦아준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에튀드>는 피아노로 연주되는 경쾌한 곡을 말한다.
거미는 피가 빨간색이다.
송윤아의 데뷔작은 <광복절 특사>이다.
모순된 진술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는 표현법은 반어법이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는 속담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모든것이 그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숫컷 모기는 식물의 즙을 먹고산다.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은 유비보다 먼저 사망한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야샤 하이펫츠는 20세기의 전설적 바이올린연주자이다.
지구 온난화는 영어로 'Global Warming' 이다.
감기는 주사로 치료하지 않는 한 결코 낫지 않는다.
국문학사상 최초로 국한문 혼용으로 씌여진 기행문은 <동방견문록>이다.
돈가스는 외래어다.
남성스러운 매력을 살리는 스타일을 가리켜 매니시룩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달팽이는 이빨<<이>> 만개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