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톨스토이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사람이 사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걱정때문이다.

옷에 아이스크림이 묻으면 알코올로 닦아준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에튀드>는 피아노로 연주되는 경쾌한 곡을 말한다.

거미는 피가 빨간색이다.

송윤아의 데뷔작은 <광복절 특사>이다.

모순된 진술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는 표현법은 반어법이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는 속담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모든것이 그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숫컷 모기는 식물의 즙을 먹고산다.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은 유비보다 먼저 사망한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야샤 하이펫츠는 20세기의 전설적 바이올린연주자이다.

지구 온난화는 영어로 'Global Warming' 이다.

감기는 주사로 치료하지 않는 한 결코 낫지 않는다.

국문학사상 최초로 국한문 혼용으로 씌여진 기행문은 <동방견문록>이다.

돈가스는 외래어다.

남성스러운 매력을 살리는 스타일을 가리켜 매니시룩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달팽이는 이빨<<이>> 만개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