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요즘 10대들의 언어 중 "몰래 사진을 촬영을 한다" 라는 줄임말은 "도촬"이다.

`궁둥이를 붙이다`라는 말은 앉아서 여유를 갖거나 쉰다는 뜻이다.

태조왕은 중앙 집권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시들은 장미`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작가 최명희씨의 대하소설로 민족의 삶의 불꽃이 되는 정신을 의미하는 책의 제목은 <혼불>이다.

유니의 본명은 허윤이다.

달걀은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금강산은 이름이 4개다.

여름 전용 소재로 미국에서는 팜비치라 불리는 것은 트로피컬이다.

메이저 리그란 내셔널 리그와 마이너 리그를 합친 것을 말한다.

'행주대첩' 에서 싸운 사람은 '이순신 장군' 이다.

심포니는 "교향곡"으로 번역할 수 있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양배추 지시약을 염기성에 넣었을 경우 붉은색으로 변한다.

우리나라의 체질 중 많은 순서대로 하면 태음인-소양인-소음인-태양인 순이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의 4자 성어는 <<수수방관(袖手傍觀)>>이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조립식 수상용 오토바이, 로케트 미사일을 옆에 단 사이드카 등이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는 몬스터 사냥하는 게임이다.

옥석구분(玉石俱焚)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