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 잔돈을 남은돈이라고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는 3개이다.
일, 십, 백, 천, 만, 억, 조, 해 다음은 그냥 무한이다.
보석 '가넷'은 붉은 색상이 선명해서 일명 '비둘기의 피'라고 불린다.
오프라 하노이는 캐나다 태생의 피아니스트로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일기예보를 전화로 알아볼 때 131로 한다.
만리장성은 중국에 있다.
국민주권은 국가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길섶이라는 뜻은 길의 한 가운데를 말한다.
은행나무는 암수가 따로 있는 식물이다.
<남극일기>의 배경은 북극이다.
"소쩍새, 동동, 오상고절, 장례식, 사군자, 9월"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백합'이다.
고속 중식로에서는 우라늄237을 그대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삼국통일을 이룬 사람은 김유신이다.
음주운전은 통화하면서 운전하는 것 보다 위험하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이순신장군은 학을 보고 군사 진영을 창안했다.
터키에 '삼순'이라는 도시가 있다.
간지럼을 타는 나무가 있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를 한자성어로 표현하면 '정저지와(井底之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