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의 신호등에서 가끔 빨강,노랑,초록 외에 또 하나가 더 있다.

사람 몸의 70%는 수분이다.

여드름을 함부로 짜면 피부가 망가진다.

랄로는 3개의 첼로 협주곡을 남겼다.

창덕궁은 조선시대의 태종임금이 세운 것이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기계적이 되고 서로 떨어지는 현상을 `소외현상`이라 한다.

야구에서, 주자가 한 루만 갈 수 있게 친 안타를 `적시타`라 한다.

강릉시에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대가 있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이란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서 새 것을 아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불가사리는 두 조각 나도 죽지 않는다.

물체의 온도가 절대온도 0도에 가까운 극저온상태가 되면 전기저항이 없어지는 것을 `반도체 현상`이라 한다.

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져 있는 사람은 이황이다.

아이스크림과 콜라와 함께 먹으면 폭발한다.

유관순은 17살에 옥사하였다.

영구 기관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1935년에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순신 장군은 당포 해전에서 전사했다.

로시니의 최후의 오페라는 <기욤 텔>이란 작품이다.

세종대왕은 비만이였다.

중국어의 한어병음은 성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