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축구선수 안정환은 2OO2년 월드컵 경기 때 18번이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성어의 출전은 史記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워터보이즈>에서 주인공들이 하는 스포츠는 수구이다..

나루토는 사쿠라를 좋아하고 사쿠라는 사스케를 좋아한다.

아세톤은 알콜이다.

노래방에는 애국가가 있다.

청동기시대에 생활무대가 산간지방으로옮겨지고,집단생활을 시작하였다.

박동혁과 채영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농촌계몽소설은 상록수이다.

"자유롭게", "당신의 뜻대로"란 뜻으로 즉흥 연주를 가리키는 말은 '세션'이다.

베토벤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

고등학생은 한자어로 高等學笙이다.

명령문을 사용할 때 please를 붙이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넷마블의 게임 '라키온'의 직업은 전투 마법사, 궁수, 검사, 닌자, 성직자가 있다.

우리는 바다에서 마음대로 고기를 잡을 수 있다.

이순신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독립 운동을 하고 목숨을 바쳤다.

독도에도 우편 번호가 있다.

견리사의(見利思義)란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