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초파리는 번데기 과정이 없다.

파가니니는 피아노 연주가였다.

우리나라 미니스커트 원조는 김혜자다.

<007:나를사랑한스파이>는 태양 에너지를 무서운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장치를 둘러싸고 음모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우리나라 보물 제904호는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라는 말은 여러 가지 구실을 내세워 변명하려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눈곱 과'눈꼽' 중 눈곱이 표준어이다.

eye shopping은 올바른 표현이다.

종교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회화의 주제로 명맥을 유지해왔다.

유관순 열사는 독립만세를 부르지 않았다.

축구경기는 양팀이 각각 10명씩 뛰는 경기이다.

가담항설(街談巷設 )이란 비위를 맞추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을>> 비유한다.

우리말 도너츠는 북한말로 가락지빵이다.

바이올린곡 <찌고이네르 바이젠>은 클라이슬러의 작품이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으로 싸운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물체를 위로 던져 올릴 때 최고점의 운동에너지는 최대이다.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폭스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1위에 뽑힌 적이 있다.

월경 중 샤워나 수영을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윤도현은 결혼을 안했다.

"세 갈래 길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으로, 동전을 넣으며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전설의 분수는 '바벨론분수'이다.

석굴암은 경주 토함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