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가 안타에 관계 없이 수비측의 허점을 이용하여 다음 루에 진루하는 것을 `도루`라 한다.
초경은 12세에 일괄적으로 시작한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약자들 싸움에 끼여서 강자가 피해를 당한다는 뜻이다.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로 시작되는 시 <자화상>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63빌딩보다 남산타워가 더 크다.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하는 아침 식사를 `조찬`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4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이다.
단추구멍이 있는 셔츠 앞여밈부분을 플래킷이라고 부른다.
말의 새끼는 말순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은 울릉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철 순환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이다.
`말하는 뽄새가 교양이 없구만`이라는문장에서 <뽄새>는 <본새>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노고단으로 유명한 '지리산은' 강원도에 있다.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백작의 이름을 따 붙여졌다.
달팽이의 이빨은 만개가 넘는다.
하루 물을 한 모금이라도 안 마시면 하루 만에도 죽을 수 있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이다.
부산 APEC 에 참가한 외국 대통령은 총 30명이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둔화되고 , 수입이 촉진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는 조선시대 때부터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