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차양이 없고, 동글납작하게 생긴 모자를 베레모라고 하는데 요기서 `베레`는 이탈리아에서 온 말이다.

성병은 자연 치유된다.

여름은 춥고 겨울은 덥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태생의 테너이다.

`일각이 삼추(三秋) 같다`는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을 아쉬워 하는 말이다.

정경화는 <데뷔>라는 앨범을 발표했었다.

문서 아이콘을 프린터 바로 가리로 끌어다 놓으면 인쇄가 된다.

돼지는 소변을 가릴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으로 싸운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경은 1억의 1000배인 숫자이다.

인간의 몸 중 근육의 힘이 가장 센 곳은 혀 이다.

남의 단점을 자신이 수양하는 데 참고로 삼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다.

앙리 4세가 신구교도의 갈등을 완화시키고자 한 조처는 밀라노 칙령이다.

오페레타는 오페라보다 더 대중적인 내용과 형식을 취한다.

<니벨룽겐의 반지>는 바그너가 남긴 대작이다.

'~해야만 한다' 는 의무를 나타낼 때 must를 사용한다.

사유물로 공물이 될 수 있다.

만화 '배틀짱'의 엔딩을 부른 가수는 파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