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멸균'을 북한에서는 '균 깡 그리 죽이기' 라고 한다.
국내 최초로 18세 미만 입장불가인 `풀(pool)콘서트`를 한 그룹은 클론이다.
컬러 TV에서 사용하는 기본 색상은 적색, 녹색, 백색이다.
쾌종시계가 3시를 알릴 때, 정각을 알리는 소리는 맨 먼저 치는 소리이다.
사유물도 공물이 될 수 있다.
행정심판은 처분이 있었던 날부터 180일 내에서 제기해야만 한다.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는 말은 하면 할수록 그 만큼 손해만 커진다는 말이다.
투수가 던진 공이 바운드되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간 것은, `스트라이크(strike)`이다.
<신데렐라>는 로시니의 오페라 작품이다.
아시아의 별' 이라 불리우는 한국의 가수 보아의 1집 타이틀은 No. 1이다.
국방부는 국토종합개발계획의 수립, 조정과 교통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부서다.
숨을 들이 쉴때 갈비뼈는 올라간다.
<역도산>은 역도산에 대한 전기영화이다.
'다산 천자문' 은 정약용의[아학편]의 한자 1천자로 엮여 있다.
맹장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집을 세번이나 옮긴 것을 일러 맹모삼천(孟母三遷)이라 한다.
세종대왕은 거북선을 만들었다.
염산에 마그네슘을 넣으면 녹는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는 만 여개의 타일로 만들어졌다.
`반면지교(半面之交)`란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친분이 돈독하지 않은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