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멸균'을 북한에서는 '균 깡 그리 죽이기' 라고 한다.

글을 정확하게 쓰는 데에는 글을 쓰는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이슬이 내리고 가을의 기운이 완전히 나타나는 때"를 나타내는 절기는 '백로'다.

`잔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은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

큰 바위는 기온차이로도 갈라질 수 있다.

플륫은 금관악기에 속한다.

성균관' 은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고 말한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물병에 있는 물이 흘러나와서 물병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이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란 사람들이 서로 행위를 주고받으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말한다.

영국의 작가 서머셋 모옴의 <달과 6펜스>는 프랑스의 후기인상파화가 P.고갱의 생애에서 힌트를 얻어 쓴 소설이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호동왕자는 낙랑공주를 사랑하지 않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에는 원빈과 장동건이 나온다.

춘향과 몽룡은 남원에서 만났다.

을미사변은 조선의 친러 정책으로 인해 생겨났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international phone은 일반전화보다 통화품질이 떨어진다.

마법전사미르가온'에서 마법써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라' 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