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우리말 순화표현은 '눌리꾼이다.
사람은 양팔을 벌린 길이가 키와 거의 비슷하다.
현대의 비행기에는 프로펠러가 있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위를 잘 참는다.
필리버스터란 종교개혁자를 말한다.
2000년 6월 민법에서는 동성동본 금혼 제도를 폐지하였다.
특목고의 특별전형에 떨어지면 일반전형은 지원할 수 없다.
삼국사기는 고려 성종 때 편찬되었다.
주름은 반드시 하루 아침에 생긴다.
견문이란 말의 뜻은 '굳고 튼튼함' 이다.
이순신은 54세때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사람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280일이다.
모나리자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은 무궁화이다.
"봄에 아지랭이가 피어오른다" 는 맞는 문장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조선은 신진사대부와 신흥 무인 세력이 세웠다.
멸치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