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대의 뜻은 제대로 또는 많다 이다.

먼 옛날에는 고래가 육지에서 살았었다.

1995년 8월 5일 발사된 무궁화호 위성은 우리나라의 충남 안흥 종합시험장에서 발사됐다.

제주도에서는 '왜'를 '무사'라고 한다.

`이사람 정말 쑥맥이구만`이라는 문장에서 <쑥맥>은 표준어이다.

거미는 다른 거미가 친 거미줄에도 걸린다.

몸에 좋은 과일은 한 번 잘라도 비타민이 파괴된다.

50원짜리 동전 앞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보리이다.

유니콘은 실제로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플라맹코는 원래 스페인 카탈루니아지방의 귀족음악에서 유래된 것이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이유는 상대방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이다.

북한말로 꼬부랑국수는 우리말로 라면이다.

전투의 신 동일시되는 신 아레스는 헤라와 신이다.

랩 드레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디자이너는 벳시존슨이다.

낙동강 하류 유역에서 발전하였다.

2005년 박지성이 속해 있는 소속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썬크림에 표기된 숫자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시간을 이야기한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가수 박화요비는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이다.

고기압이면 날씨가 흐리고, 저기압이면 날씨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