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중지간(伯仲之間)'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오라토리오는 세속적인 제재에 의한 대규모 서사적 악곡이다.

고스톱에서 광은 5개이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한글창제 당시에는 세종대왕이 자음을 ㄱ,ㄴ,ㅁ,ㅅ,ㅇ 만 만들었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

화가 '피카소'가 '모나리자'를 그렸다.

서예 도구에는 붓, 먹, 부채가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은 1913년에 일어났다.

[하우스]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의 옛 연인 스테이시는 의사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문이 닫힌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을 수도 있다.

빈스타인, 피아티고르 스키, 하이펫츠가 결성했던 트리오는 이른바 <백만불 트리오>라고 불리웠다.

다이아몬드는 탄소 물질로 되어 있다.

이봉주 선수는 1992년 올림픽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랑니"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Wisdom Tooth'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이다.

베이킹파우더는 산성 용액이다.

고려시대 농민들은 국가로부터 공음전을 지급 받았다.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수치가 높을 수록 좋다.

설탕은 물에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