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다.

운전사와 운전수 중 표준어는 운전수이다.

괭이 갈매기들은 다른새끼가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면 머리를 쪼아 쫓아낸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이란 속담은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쇠똥구리는 산란용 쇠똥을 사용한다.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작가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수용한다.

섀도 캐비닛이란 야당에서 정권을 잡은 경우를 예상하여 조직한 내각.

원숭이는 게를 무서워 한다.

"신라, 김유정, 춘천, 지붕, 벼슬, 복날, 계륵, 새벽"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봄'이다.

성기의 염증은 생리적으로나 해부학적으로 소녀보다 성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보릿고개는 보리가 많은 고개이다.

'고소공포증'은 가슴조임증이다.

홍길동전보다 먼저나온 한글소설이 있다.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곡마, 요술 따위를 보여 주는 것을 곡예라 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쇼 무대 최초로 흑인모델을 기용했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잠재적 실업` >>이라 한다.

향가는 각작품을 설명하는 부대설화 고대가요와 유사하다.

라마는 화나면 침을 뱉는다.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는 황소는 색을 구별 할 수 있다.

19세기 중엽까지의 모든 음악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3국이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