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의'이다.

신화 멤버 김동완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그녀가 돌아왔다'이다.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태양이 별 중에 가장 뜨겁다.

'두사람의 처지가 하늘과 땅처럼 벌어졌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천양지차 이다.

파리는 털에 묻은 찌거기를 털어내기 위해 앞발을 비빈다.

미쏘니는 일본 브랜드이다.

지성 피부만 여드름이 생긴다.

동방신기 맴버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은 믹키유천이다.

CSI:NY의 반장 맥테일러는 경찰이 되기 전 의사였다.

썬글라스는 차멀미를 막아준다.

국립현충원에는 경찰관도 잠들어 있다.

혀는 짠 맛, 쓴 맛, 단 맛, 약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추석의 한자어는 秋石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이름은 삼식이다.

<007:골든 아이(GoldenEye)>부터 피어스 브로스넌이 새롭게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옛날 사람들은 상투를 틀 때 정수리 부위의 머리를 깎았다.

한국기업 삼성은 이미 일본의 전자기업 소니의 순수익액수를 이미 따라잡았다.

물질 중에서는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하다.

"두 말 할 것 없이, 대개" 등의 뜻을 가진 단어는 "으레"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창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