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는 대조영 장군이 세운 나라다.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이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갈무리'이다.

name는 전체 도메인을 말한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책상크기만 했다.

거북이는 잠을 잘때 항상 머리를 집어넣고 잔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해모수의 아들은 고구려의 왕이었던 동명성왕이다.

북한에서의 표준어는 평양말을 사용 한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샹송은 프랑스의 파퓰러 송을 일컫는 말이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복분자 술의 복분자는 산딸기를 말한다.

에트로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부산에는 지하철이 3호선까지 있다.

오프라 하노이는 캐나다 태생의 피아니스트로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생방송 퀴즈 Q 방송 mc는 김경민, 심민이다.

다이어트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울 때에는 호박의 비타민 A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sbs드라마 `씨티홀'의 배경스토리는 정치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문근영이 <어린 신부>에서 부른 노래는 `분홍 립스틱'이다.

달팽이는 다리로 걷는다.

180도를 넘는 시야를 가진 초광각렌즈로 화상이 비뚤어지게 찍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을 <<어안렌즈>>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