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전영택은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인도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작품을 창작하였다.

`끄나풀`과 `끄나불`중 표준어는 `끄나풀`이다.

그룹 신화는 "으샤으샤"로 데뷔했다.

과자 '닭다리'의 제조사는 롯데이다.

친디아는 중국과 인도의 합성어이다.

공룡인 브라키오사우르스는 몸길이가 50m이고 몸무게는 55t이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높이를 알 수 있다.

모짜르트는 주사위를 이용해서 미뉴에트를 작곡했다.

파리가 앞발을 비비는 이유는 적을 위협하기 위해서이다.

떡볶이는 우리말에 맞는 말이다.

거북이는 이빨이 없다.

만화 '나루토' 마지막 편에서 나루토가 사스케를 물리치지 못하고 혹하게도 되지 못하며 끝난다.

감자는 고구마보다 GI 지수가 높다.

1차 세계대전 전후에 제국주의 국가간의 대립이 있었다.

소도 이빨이 있다.

관계대명사 whose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유격을 나타낸다.

모차르트의 곡은 K라는 표시로 알 수 있다.

<살로메>는 입센의 희곡에 곡을 붙힌 오페라이다.

큰 견인차에 올라 다니는 차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3루 주자가 수비측의 헛점을 노려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홈 인(home in)`이라 한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텔렉스가 되는 손목시계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