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전시과 제도에서는 고급 관리에게 공음전을 주어 이를 상속하게 하였다.

민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북한말로 얼음빙수이다.

태양, 우주, 지구 도 나이는 있다.

썬글라스를 끼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

VRS란 자동응답시스템이다.

우테렘퍼는 <일루젼>이라는 앨범을 내기도 했었다.

고종은 조선의 마지막 왕이다.

어린이드라마 마법전사 미르 가온에서 나오는 아라 동생의 이름은 아람이다.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한다.

재회(再會)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

다이제스티브는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간식이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소설 현상에 당선된 심훈의 작품제목은 `소나무`이다.

효소와 이산화망간은 무기촉매이다.

장대 높이 뛰기는 트랙(track) 경기에 속한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쓰는 갓을 도투락이라고 한다.

교통카드는 담배 케이스 안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일본어 '난지데스까'는 오늘 몇 일입니까? 라는 뜻이다.

컴퓨터는 2시간 넘게 하는 것이 적당하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가운데 나오는 <광란의 장면>아리아는 테너의 눈부신 테크닉을 과시할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