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못이 박히다'라는 말은 귀가 몹시 아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빨리를 북한말로 하면 날래다.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힘(능력)을 말한다.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역의 배우는 김선아다.
베토벤이 만든 곡 중, 주사위로 만든 곡도 있다.
개구쟁이 는 맞는 표현이다.
1920년대 개화기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은 박력분이다.
북한에서는 치마를 상치라고 한다.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임오군란이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는 말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웠다고 거드름피우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속담은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자선냄비로 유명한 기독교 단체는 `구세군`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시장까지 사형수를 사면할 수 있다.
투지앙고사우르스는 육식 동물이다.
김은 미역으로 만들었다.
고려시대 무신정권 최충헌의 관직이름은 46 글자였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로댕의 '생각하는사람'은 왼쪽 손을 <<턱에 괴고 있다.>>
대기 중의 탄산가스나 아황산가스 등이 증가하면서 적외선을 차단하여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온실효과>>라 한다.
어린이 구두에서 시작해 최고의 프랑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셀린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