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이 터지는 듯한 독한 방귀를 뀌는 곤충의 이름은 폭탄 방귀 벌레다.

고종이 13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야 되는데 너무 어려서 세도 정치로 흥선대원군이 왕위에 올랐다.

우유는 염기성에 가깝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고가의 진 브랜드로 유명한것은 글로클이다.

이순신의 아들은 일본인에 의해 죽었다.

현제 유엔의 사무총장은 코피 아난이다.

[다크나이트]에서 소름끼치는 조커연기를 했던 히스레저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30이 걸렸을 때를 뾰숑이라고 한다.

메일 아트 ( Mail Art )란, 크기가 작은 오브제 등이 우편등의 통신수단에 의해도착되어 처음으로 예술 작품으로 보여지는 일을 말한다.

"삼촌 못난 것이 조카 짐만 지고 다닌다"라는 속담은 외모는 허름하나 일솜씨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체순환의 경로는 우심실->대동맥->온몸->대정맥->우심방이다.

가장 깊게 잠수한 기록은 약 10150미터다.

신라 제2대 왕은 남해 차추웅이다.

일명 나비넥타이로 불리는 것은 보타이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

일제 감정기 때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운 사람은 율곡 이이다.

밀가루로 바르는 풀을 만들 수 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웨다드 루타(45)라는 여성이 성관계에 대한 노골적인 책을 출간하였다.

80년대 마돈나라 불리던 한국가수는 김완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