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일제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신석기 블루스>에서 이성재가 나왔던 영화의 직업은 변호사이다.

어름치는 맑은 강에서 산다.

합성세제는 중성이다. 세탁에 쓰이는 비누도 중성이다.

신라 내물왕 때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광개토대왕이 7만의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구원해줬다.

임진왜란 3대 대첩의 주인공은 이순신,권율,곽재우이다.

식인식물인 파리지옥 등은 주로 곤충을 먹고 사는데 곤충을 먹지 않는다면 죽는다.

편익이란 어떤 선택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득을 뜻한다.

식물의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 수염뿌리'가 있다.

초파리는 애벌레의 생활을 거친다.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동가홍상(同價紅裳)이다.

`바늘 구멍으로 하늘보기`라는 속담은 노력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털은 깎을수록 짙어진다.

소설 로빈슨 크루소는 1719년에 발표됐다.

부여, 고구려, 삼한사회의 공통점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가무를 즐겼다는 것이다.

나비박사 석주명은 나비 75만여 마리를 채집하여 연구하였다.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는 말은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는 <소야곡>으로 번역되는 실내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