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일본어로 '나니까 오태 쯔다이 시마쇼오까'는 한국말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이다.

얼음에 손대지 앉고 전자렌지에 넣으면 얼음은 녹는다.

2002년 제 19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솔트레이크시티이다.

철50kg과 솜50kg중 철50kg의 질량이 더 크다.

`안하무인(眼下無人)`은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을 뜻하는 말이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버즈의 보컬은 손성희 이다.

스폰지로 만든 집도 있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이론에 의하면 빛은 중력에 의해 휘어질 수 없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이다.

시폰은 여성 블라우스나 드레스, 란제리 등에 자주 사용되는 얇고 가벼운 견직물이다.

철분은 혈액을 만드는데 쓰이므로 부족하면 빈혈에 걸리기 쉽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태풍은 갑작바람이다.

mbc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진평왕이 낳은 첫째딸배역은 박예진이다.

메이플에서 테스트서버의 이름은 테스피아다.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114는 무료이다.

바그너는 <탄호이저>의 작곡자이다.

반딧불이는 암컷만 빛을 낸다.

강동희는 한국선수로 최초로 400스틸을 기록했다.

공포물을 보면 체온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