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MC'이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허준의 직업은 의사이다.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라는 뜻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세운 정부의 명칭은 '민간정부'이다.

고구려의 '시조' 는 박혁거세이다.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다.

일본의 국요리를 스이모노라고 한다.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는 관현악 반주가 딸린 가곡이다.

북한에서는 '쥬스' 를 '맛있는 물'이라 한다.

견리사의(見利思義)란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가수 보아의 5집 타이틀곡의 제목은 'GirlsOnTop'이다.

성교나 자위행위를 자주하면 사정되는 정자수가 줄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급격히 준다.

모짜르트는 바로크 음악가이다.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는 1391이다.

염기성 용액은 페놀프탈레인의 의해 초록색으로 변한다.

물구나무나뭇잎일곱마디 라는 벌레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물구나무 서는 버릇이 있다.

"아테네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죽음,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병은 '매독'이다.

집을 짓지 않고 사냥을 하는 거미인 '타란튤라'는 거미줄을 만들 수 없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태권도에서 '무급'을 나타내는 띠는 노란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