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란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밥상에 음식은 가급적 작은 그릇에 담는다.

스모그란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이 지구 로 통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 한글 일간지는 매일 신문이다.

예종은 15세 때 아이를 낳았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국민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집니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오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오젓, 가을에 잡은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추젓, 토굴에서 삭힌 새우젓은 토젓이라 한다.

정주간은 함경도 지방의 겹집에 있는 특이한 공간이다.

'Let's~'는 '~하자' 라고 제안할 때 쓰는 표현이다.

지구 는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행화(杏花)란 우리나라 말로 살구꽃이란 뜻이다.

쌀뜨물에는 비타민 B1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히여 미백에 효과적이다.

강아지는 눈이 초록색이다.

77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백수이다.

'오늘 날씨가 후텁지근 하네'는 맞는 말이다.

십이지 중 묘(卯)는 토끼를 가리키는 말이다.

ABO식 혈액형은 A, B, (O), AB형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