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서 화석이 제일 많이 발견된다.

조선 후기 승려이자 승군장으로 유명한 서산대사의 법명은 '무정'이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란 말은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아킬레스건을 1분동안 누르면 키가 커진다.

슈베르트의 별명은 '작곡의 왕' 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는 심희수 이다.

관동지방은 남한 최대의 광업지역이다.

만화 '달려라 하니'에서 하니의 엄마는 돌아가셨다.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모양체'이다.

가수 강현수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 5천명 관객동원에 성공했다.

<안단테 칸타빌레>는 느리게 노래하듯이...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 보호종인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제주도와 울릉도에서만 산다.

일본어 '난지데스까'는 오늘 몇 일입니까? 라는 뜻이다.

장수풍뎅이는 멸종에 다다랐다.

농구에서 공을 가진 팀은 30초내에 공격을 해야 한다.

<신라의 달밤>의 배경이 되는 도시는 서울이다.

낭만주의는 19세기에 전성기였다.

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를 뵐 때 큰절을 하고 올리는 물건을 뜻하는 한자어 '폐백' 은 한자로 '幣帛' 이라고 쓴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함께 영어권 최고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런던의 극장가를[웨스트엔드]라고 한다.

`가인박명(佳人薄命)`이란 아름다운 여인은 죽을때도 예쁘게 죽는다는 뜻이다.

고조선의 도읍은 아사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