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열린다.

연안의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오염제한구역을 `블루벨트`라 한다.

행정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이 성균관에 설치되었다.

대제국을 이루었던 징키즈칸은 4명의 아들은 두었다.

먹이사슬에서 1차 소비자 한 종류가 갑자기 없어지면 3차 소비자가 사라지게 된다.

민들레 꽃씨는 물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싹을 틔운다.

명실상부(名實相符)란, 이름과 실상이 꼭 들어맞음을 뜻한다.

루이비통은 이탈리아 브랜드다.

고기와 물이 친하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수어지교`이다.

2005년, 황우석 교수가 강아지를 복제했습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약 6000도다.

유전자 변형식품은 인간에 유해하다고 입증되었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월하빙인(月河氷人)은 미인을 뜻하는 말이다.

꿩의 새끼를 부르는 말은 '꺼병이'다.

복어의 독은 끓이거나 구우면 없어지므로 아무나 요리해서 먹어도 괜찮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

이끼가 사는 곳은 땅이 축축하고 그늘진 곳이다.

쇠로 만든 꼬챙이란 뜻의 말 <쇠꼬창이>는 표준어이다.

여름은 춥고 겨울은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