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과 마그네슘에 염기성을 넣으면 열과 기포가 나면서 녹는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은 김대중이다.

식사중 자주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고양이 오줌색은 야광이다.

건성 피부는 여드름이 나지 않는다.

<아파시오나토>는 온화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혜허의 양류 관음도는 고려 시대의 유물이다.

해모수의 아들은 고구려의 왕이었던 동명성왕이다.

청동기시대에 금속 농기구의 사용으로 경제기반이 확대되었다.

고등어의 새끼는 꽁치이다.

농구에서 1골을 넣으면 무조건10점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불교에서 중이나 절에 물건을 바치는 것을 시주(施主)라 한다.

바투라는 말은 <<친구 사이를>> 뜻하는 말이다.

기업간의 합병으로 얻는 경영상의 효과로 1+1이 2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경우를 에너지 효과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임기는 5년이다.

낚지복음은 맞는 표기다.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How many~'다음엔 꼭 단수명사가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