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시는 주요환의 불놀이이다.

2010년 월드컵 개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바투'라는 말은 어떤 물체와 물체사이가 가까움을 뜻하는 말이다.

네팔에는 여신이 있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은 일본 나가사키를 그 무대로 한다 .

대륙이동설에 따르면, 과거 처음 있었던 대륙은 판게아이다.

감봉이란, 정해진 월급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노사 합의가 아닌 노동위원회가 개입하는 것을 중재라한다.

탄성력의 방향과 같은 쪽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든 감독 이름은 미야자키 하야오다.

검사는 수사결과 범죄의 객관적 혐의가 인정되고 유죄의 판결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할 때에는 공소를 제기하는데 이를 항고라 한다.

장윤정은 MBC'서프라이즈'프로그램의 노래장면으로 우연히 트로트가수 데뷔를 했다.

우리나라 첨성대의 돌의 개수는 총 301개이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자였다.

부산은 세계 5대 항구 중 하나에 해당된다.

이순신은 명량해전에서 왜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전전긍긍( 戰戰兢兢 )은 매우 두려워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뱃살을 주물러주면 살이 빠진다.

박지성이 진출한 리그는 프리메가리그다.

아카데미를 처음 세운 사람은 '피카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