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선수는 구원왕을 차지한적이 없다.

돌처럼 단단하거나 돌에서 나오는 것만을 화석이라고 한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백윤식의 극중 별명은 김선생이다.

상업과 수공업은 매우 침체되었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몸에 살이 찌면, 혀에도 살이 찐다.

"사랑은 내리 사랑" 이란 말은 아랫 사람이 웃사람 사랑하기는 예사지만,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백제의 유물에는 소박함과 화려함이 잘 나타나 있다.

하이힐의 시초는 길거리의 배설물을 밟지 않으려고 만든 신발이다.

2001년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이한 분은 김수환 추기경이시다.

국회의원 자격은 만 4O세 이상이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

발목 양말과 비슷한 모양의 부츠는 어그부츠이다.

폴카는 스코틀랜드 에코세로 춤곡이 바뀌어 보헤미아에서 발생한 것이다.

1920년대 활동하던 작가로 소설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등의 작품을 남긴 사람은 `나도향`이다.

잠자리의 애벌레를 '주체'라고 부른다.

현전(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유격수는 내야수(infielder)이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