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은 5년에 한 번 열린다.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어 대는 것을 `중구난방(衆口難防)`이라 한다.

<잘가><묻지마><팔짜>등을 부른 여가수는 자두이다.

북한에서는 시원한 콜라를 검은 찬 단물이라 한다.

장기판은 세로 보다 가로가 더 길다.

dummy는 속어로 바보, 멍청이란 뜻을 가진 영단어이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은 집시의 아리아...라는 뜻을 가진 바이올린 곡이다.

"윷놀이에서 윷가락의 수" , "태양계 행성 중 수성의 순서"의 숫자들의 합은 `6`이다.

뮤지컬 '아이다' 에서 옥주연이 주연을 한 적이 있다.

부산은 '문화의 도시'라고 불린다.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친 일솜씨를 비유한 말이다.

배고플때 초콜렛을 먹으면 포만감이든다.

플라나리아는 반으로 갈라져도 다시 붙는다.

드라이아이스는 수소로 만들어진 것이다.

몰가치성은 문화의 내용적인 특성이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함이라고 한다.

이순신이 전쟁중 쓴 일기는 난중일기다.

공중장소에서 부주의하게 보관, 관리해 분실한 경우 고객이 전액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단식다이어트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무에타이의 후예>라는 부제로 개봉했던 태국 영화의 제목은 <옹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