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는 육지로 올라오면 눈이 튀어나온다.
달걀은 합성어이다.
현미경은 시야가 넓을수록 배율이 낮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RH형은 RedHandMonkey에서 발견되어서 RH이다.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다.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다.
현무암질 용암의 분출과 소규모 폭팔이일어나는 분화는 '벌컨식분화' 이다.
사람은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리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하이웨이통신`이란 휴대폰, PCS등 각종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신을 일컫는 말이다.
db는 수질오염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임진왜란은 1595년에 일어났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현대 문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시 <성북동비둘기>의 작가는 김광균이다.
광해군은 명나라와 후금 중 명나라와 외교를 펼쳤다.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