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 사회에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시기는 1950년대 후반, 1960년대 초반이다.

심해어는 육지로 올라오면 눈이 튀어나온다.

달걀은 합성어이다.

현미경은 시야가 넓을수록 배율이 낮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RH형은 RedHandMonkey에서 발견되어서 RH이다.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다.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다.

현무암질 용암의 분출과 소규모 폭팔이일어나는 분화는 '벌컨식분화' 이다.

사람은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리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하이웨이통신`이란 휴대폰, PCS등 각종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신을 일컫는 말이다.

db는 수질오염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임진왜란은 1595년에 일어났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현대 문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시 <성북동비둘기>의 작가는 김광균이다.

광해군은 명나라와 후금 중 명나라와 외교를 펼쳤다.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