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요술쟁이'와 '요술장이' 중 표준어는 요술장이이다.

높이뛰기에서 신체의 한 부분이 바(bar)에 닿으면, 실격이다.

녹황색야채를 많이 먹는 것은 평소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군왕검이 지상세계에 내려 올 때,아버지 환웅에게 받아 내려온 3가지를 천부인이라 한다.

가입자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의 우편함을 보관함이라 한다.

현대의 필수품인 컴퓨터는 엑커트와 머클리가 최초로 만들었다.

'선거권'이란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이다.

`자라 알 바라 보듯`이란 속담은 재물이나 자식을 딴 곳에 두고 밤낮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뜻이다.

지진이 나면 책상 위로 올라가야 한다.

이란성 쌍둥이는 혈액형도 같다.

모토백을 제작한 브랜드는 셀린느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선생님이다.

'Let's~'는 '~하자' 라고 제안할 때 쓰는 표현이다.

전북 무주군, 장수군, 경남 거창군, 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이 유명한 산은 `덕유산`이다.

"초등학교 예체능이란 도덕,미술,음악,영어,실과 를 말하는 것이다.

물도 먹으면 살 찐다.

후백제를 세운 사람은 견훤이다.

북극곰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다.

나무는 사람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

'버스'는 순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