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헐렁하게 옷을 크게 입는 스타일을 가리켜 보니룩이라고 한다.

고래는 아가미로 숨을 쉰다.

오딧세우스는 트로이 전쟁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다.

물 중에는 젖지 않는 물도 있다.

우리나라 전통의 악기 가야금은 현이 6줄이다.

권한을 정하지 않은 임의대리인이 무제한으로 할 수있는 사항으로는 보존행위가 있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복싱경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로프(rope)는 3단이다.

미리 병을 방지하기 위해 맞는 주사를 예방주사라 한다.

도덕교과에서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규범들이 논제가 된다.

국민교육 헌장은 '3절 393자'다.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전에 자전거를 만들었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태조 이성계이다.

로레나 오초아는 멕시코 출신의 LPGA 선수이다.

칫솔모는 무조건 강력한 소재가 치아 건강에 좋다.

사슴벌레는 뒤로 눕히면 기절한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사건을 일컬어 '갑신정변'이라 한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수렵도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글리신은 생체내 조직의 자연 보습인자로서 피부 세포에 빠르게 침투하여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