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옛날 조상들이 제사를 지냈던 곳은 종묘이다.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에 먹는 간단한 음식을 `새참`이라 한다.

대륙을 이동시키는 원동력은 조력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에 횃불을 오른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옛날 미국 대통령 얼굴이 새겨져 있는 절벽의 이름은 '러시모어산' 이다.

현미경은 시야가 넓을수록 배율이 낮다.

파충류는 비늘이 있다.

미국은 컴퓨터는 좋으나 인터넷 발전 정도는 우리나라보다 한참 아래다.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뼈는 이소골이다.

알리시아 데 라로차는 스페인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백건우는 스크랴빈의 피아노곡집 음반으로 디아파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본의 언어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로 구성되어 있다.

꽃가루받이는 곤충이 꽃에서 수술에있는 가루물질을 암술에 옮기는 것을 말한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히`이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은 24개이며 24절기를 나타낸다.

북한 말로 가위바위보를 가위돌보라고 한다.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은 아폴론의 신전이다.

충무공 동상은 칼집을 오른쪽에 차고있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백건우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녹음,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