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의 기호는 CO2 이다.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고려라는 국호에는 고구려의 계승 의지가 담겨 있다.

땀이 눈물보다 짜다.

다이아몬드는 불에 탄다.

에이브는 6년동안 잡화상 주인이었다.

인도의 수도는 뉴델리이다.

해신에 나온 인물 중 대부분은 가짜다.

금강산을 부르는 말은 여러 개가 있다.

한국과 전쟁한 베트콩은 원래 이름이 베트남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추위를 잘탄다.

연예인 "세븐"의 본명은 최동욱이다.

<파송송 계란탁>에서 임창정의 아들로 나온 배우는 이인성이다.

고기대신 등푸른 생선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있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터치(double touch)`>>라 한다.

남극 빙산은 모양이 불규칙하고 산 모양이다.

겨울 동안 먹고 입고 지낼 생활 용품을 뜻하는 말로 <겨울살이>는 표준어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은 제 1번 교향곡이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이라는 말은 정성 없이 되는 대로 마구 함을 이르는 말이다.

젤리슈즈를 신으면 척추에 이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