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생각치 못한 일`에서 `생각치`는 <생각지>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골프선수 박지은의 미국 이름은 "그레이스 박"이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애벌래는 '변태'를 말한다.

바람의 나라는 넥슨 게임이다.

<어린 신부>에서 김래원은 체육 교생으로 나온다.

발라드(Ballade)는 오페라의 한 형식이다.

패션잡지 중 쎄시는 라이센스잡지다.

그로테스크는 소외된 불가해(不可解)한 세계를 영상화하는 것으로서 문학.예술의 중요한 일면이 되고 있다.

스트라빈스키는 스승인 림스키 코르사코프를 위해 관현악곡 <꽃불>을 작곡해 헌정했다.

<댄서의 순정>은 힙합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백골난망(白骨難忘)`이란 뼈속까지 깊숙히 맺힌 원한을 일컫는다.

경주에는 종묘, 남대문이 있다.

통일신라의 전국 행정구역인 9주 5소경 가운데 중앙에서는 9주에까지만 관리를 파견하였다.

고려 최영장군은 물을이용해 제주도를 정벌했다.

대통령은 3년 마다 바뀐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다.

모델 겸 탤런트 마르코의 출생지는 스위스이다.

한국의 씨름, 태권도와 같이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운동을 `국기(國技)`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