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다리로 움직인다.
고조할머니 위는 증조 할머니이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여직 그것밖에 못했니?`라는 표현에서 `여직`은 표준어이다.
베토벤은 작곡을 하기 전에 얼음 물을 머리에 부었다.
호랑이는 동물이다.
신라에서는 3세기 경 불교를 수용했다.
신라 제2대 왕은 남해 차추웅이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다.
의자왕은 백제의 마지막 왕이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기장속에서 받는 힘은 전기력이다.
이순신은 총에 맞아 전사했다.
소는 아랫니 중 앞니가 없다.
당뇨환자도 콜라를 먹을 수 있다.
수사, 정보 기관에서 어떤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전화 등으로 전달되는 내용을 몰래 듣거나 보는 일을 `감청`이라 한다.
2005년 중 30일까지 있는 달은 총 5개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는 말은 당치않은 일을 하면 화를 입는다는 뜻이다.
너희들것이니까' 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는 버즈다.
한국축구 월드컵의 첫 골 주인공은 박창선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