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을 세운 사람은 환웅 이다.

홍길동전보다 먼저나온 한글소설이 있다.

영국백작 이름을 따 만든 가장 포멀한 코트는 체스터필드코트다.

고기와 물처럼 친한 사이를 뜻하는 한자성어는 수어지교(水魚之交)이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글날은 원래 '가나다날'이었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잠재적 실업` >>이라 한다.

원래는 남자 중절모이나 여자들도 많이 쓰게 된 아이템은 페도라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초경은 12세에 일괄적으로 시작한다.

<피델리오>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이다.

젤리는 떨어질때 순간적으로 산산조각으로 흩어진다.

`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한스 폰 뷜로는 최초의 전문적 지휘자였다.

구석기시대 원시인은 직접 집을 짓고 살았다.

1589년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 정읍고을을 다스리는 현감이되었다.

거미는 소리를 내면 공격한다.

북한에서 천리마는 "천리를 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일을 하자는 구호이다.

휴대폰도 폭발할 수 있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은 줄리아 펜들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