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케라톱스 같은 뿔 공룡도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는 지역에서 살았다.
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하루살이는 실제로 하루 밖에 못사는 곤충이다.
<역도산>에서 역도산은 레슬러이다.
지존은 표준어이다.
손톱과 머리카락은 성분이 같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람 셋이 힘을 합치면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낙타의 혹에는 물이 들어있다.
모차르트의 곡은 'K'로 표시한다.
도화란 복숭아꽃을 말한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K-1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수사, 정보 기관에서 어떤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전화 등으로 전달되는 내용을 몰래 듣거나 보는 일을 `도청`이라 한다.
개구리는 암컷, 수컷 모두 다 운다.
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해야만 한다' 는 의무를 나타낼 때 must를 사용한다.
부부지간은 1촌이다.
배탈과 배앓이는 동의어이다.
야구경기에서 투수를 대신해서 타격을 하는 타자를 `수족(手足)타자`라 한다.
짬뽕을 먹을 땐 단무지랑 같이 먹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