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해야만 한다' 는 의무를 나타낼 때 must를 사용한다.

`군밤 둥우리 같다`는 속담은 옷을 차려입은 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하다는 말이다.

최초의 복제양 이름은 둘리이다.

주유천하(周遊天下)란, 천하를 두루 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말한다.

탄소 4형제라고 불리우는 물질 4가지는 석탄, 연필, 다이아몬드, 숯이다.

하키에서 축구의 드로잉(throwing)에 해당하는 것은 푸시 인(push in)이다.

리그전이란 참가팀 전부가 각 팀과 고루 한 번씩 대전하는 방식

<반칙왕>에서 송강호는 상사의 헤드락에 늘 시달린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중 돌아가셨다.

경제학의 주요개념으로 기업집중이라는 것이 있다. 기업집중이란 소규모의 기업이 대규모의 기업에 흡수 병합되는 것을 말한다.

기록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작품은 2개이다.

농구에서 공을 가진 팀은 30초내에 공격을 해야 한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모꼬지는 '고유어'이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표제 음악이다.

키가 큰사람을 윗사람이라고 한다.

만원짜리 지폐에는 세종대왕이 있다.

`아저씨는 철이가 차에 타는 것을 허락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났다.

"아갈잡이를 시켰다"는 말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시켜 매우 좋아하는 모양을 일컫는다.

이지함은 피부과에서부터 시작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