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는 순 우리말이다.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방심하는 틈을 타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젓가락을 하시 라고 한다.
`전주`는 전라북도이고 `진주`는 충청남도에 있다.
헬스와 같은 무산소 운동이 유산소 운동보다 성적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른바 제4부로 불리는 것은 언론이다.
버섯은 색깔이 화려한 것이 독버섯이다.
200cc의 헌혈을 하면 체중이 약 200g 줄게된다.
영화 `안녕,형아`에서 형인 한별이 걸린 병은 `뇌종양`이다.
더블베이스에서 줄을 뜯듯이 쓰는 연주법은 피치카토 이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감독은 '김윤철' 감독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바스콘 셀로스가 지은 것이다.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기공`이라 한다.
"퇴폐화가"라는 비난의 손가락질을 받던 화가 로트렉은 꼽추를 연상시키는 장애인이었다.
포스트잇의 끈끈이는 실험에서 망친 본드를 이용한 것 이다.
해리포터의 지은이는 헤밍웨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은 거북이다.
교향곡에는 소나타형식이 사용되지 않는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고종이다.
광섬유는 빛의 전송을 목적으로 하는 섬유 모양의 도파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