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걸)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있다.
벨트, 텔레비전, 컴퓨터, 비디오는 외래어이다.
백범일지를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우주에서 로켓(우주선)이 움직이는 이유는 배기 가스가 로켓을 밀어내기 때문이다.
유화는 물 대신 기름을 사용한다.
엉덩이에도 보조개가 있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이다.
태국에는 아이스크림을 생선으로도 만든다.
이누야샤에서 철쇄아를 뽑은사람은 유가영이다.
출자란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조선후기 승려로 서산대사의 제자이며,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왜적을 물리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은 사명대사이다.
박상민은 가수다.
<쓰리 몬스터>에서 이병헌의 아내 역으로 나왔던 배우는 염정아이다.
편지글의 서두에는 편지를 쓰게 된 목적과 용건을 쓴다.
IOC 본부는 로잔에 위치해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국어에서 형태소 가운데 실질적인 뜻을 나타내는 형태는 '어근'이라 한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속담은 사람이 너무 훌륭하고 인품이 깊어도 따르는 자가 없다는 말이다.
10구체 향가 <원앙생가>에 나오는 "달"은 <찬기파랑가>에 나오는 "달"과 같은 의미이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베토벤의 고전적 형식을 닮아있어,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